문성민-양효진, 프로배구 올스타 팬투표 남녀 1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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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현대캐피탈·왼쪽 사진)과 양효진(현대건설)이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남녀부 최고 인기 선수로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6일까지 진행한 팬 투표에서 문성민이 3만4087표, 양효진은 4만130표로 남녀부 최다 득표를 했다”고 밝혔다. 감독 팬 투표에서 남자부는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3만1781표), 여자부는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3만9714표)이 1위를 했다. 올스타전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문성민#양효진#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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