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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시리즈 4차전, 시속 143km의 직구를 때려 주자 3명 모두 불러들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9 14:32
2015년 10월 29일 14시 32분
입력
2015-10-29 13:52
2015년 10월 29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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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사진=스포츠동아 DB
이대호 일본시리즈 4차전, 시속 143km의 직구를 때려 주자 3명 모두 불러들여
이대호가 맹활약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한국시간으로 28일 열린 일본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이날 소프트뱅크는 야쿠르트를 상대로 6-4로 승리하며 7전4선승제인 일본시리즈에서 3승(1패)째를 거뒀다.
이대호는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4타점, 1볼넷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터뜨린 이대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다테야마의 시속 143km의 직구를 때려 2루타를 만들어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이미 승부를 결정지은 소프트뱅크의 이대호는 7회 안타를 추가했고, 9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대주자 혼다 유이치로 교체됐다.
한편 소프트뱅크의 선발투수 세츠 타다시는 5이닝동안 4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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