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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데뷔골, 토트넘 홈 구장서 골 작렬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5:56
2015년 9월 21일 15시 56분
입력
2015-09-21 15:55
2015년 9월 21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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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데뷔골, 토트넘’
손흥민이 토트넘 구장서 EPL 데뷔골을 터뜨려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토트넘 홈 구장인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데뷔골을 넣었다.
이날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23분 E에릭센의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를 제치고 좌측면에서 슛을 했고 득점을 만들어내며 EPL 데뷔골을 터뜨렸다.
경기가 끝난 후 이청용은 후반에 교체돼 벤치에 앉아있던 손흥민에게 다가와 안아주며 그의 활약을 축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청용은 손흥민에 대해 “흥민이가 자신감 넘치게 잘하고 있다”면서 “흥민이가 팀 적응도 잘하고 있으며, 팀 스타일과도 맞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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