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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루타 '팡팡', 추신수 부활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5 13:38
2015년 9월 5일 13시 38분
입력
2015-09-05 13:32
2015년 9월 5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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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동아일보DB
추신수의 장타 2개가 터졌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서 진행 중인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무사 2루에 1루수 땅볼을 때려내며 2루 주자 딜라이노 드실즈 3루 진루를 도왔다. 두 번째 타석이었던 3회 2사에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투수 가렛 리차즈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내며 첫 안타를 장타로 신고했다.
팀이 1-3으로 쫓아가던 7회초 2사 2루.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추신수는 에인절스 선발 가렛 리처즈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3루타를 작렬시켜 2루에 있던 조이 갈로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3루에 안착한 추신수는 동점 득점까지도 노려볼 수 있었다. 그러나 프린스 필더의 고의4구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가 3루수 땅볼을 때리는데 그쳐 아쉽게도 홈을 밟는 데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7회 현재 추신수의 3루타에 힘입어 2-3까지 스코어를 좁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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