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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7호 홈런 · 3안타, 타율은 0.295까지 끌어올려…‘3할 · 두 자릿 수 홈런’ 보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31 09:02
2015년 7월 31일 09시 02분
입력
2015-07-31 09:01
2015년 7월 3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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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홈런,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7호 홈런 · 3안타, 타율은 0.295까지 끌어올려…‘3할 · 두 자릿 수 홈런’ 보인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고, 첫 타석에서 시즌 7호 홈런을 때렸다.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강정호는 시즌 7호 홈런으로 전날에도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결승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였었다.
이날 강정호는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2할9푼5리까지 올렸고, 팀은 피츠버그 미네소타에 10대4로 승리를 거뒀다.
강정호의 시즌 7호 홈런은 0대0 상황이던 2회 초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의 포심 패스트볼을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후 강정호는 4회와 5회 삼진을 당했지만,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4번째 타석에서는 1루 방향 강력한 타구로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9회 초에도 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강정호의 활약으로 미네소타에 10대4로 승리를 했고, 59승 41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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