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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프로골퍼 김미현 홍보대사 위촉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14 19:12
2015년 7월 14일 19시 12분
입력
2015-07-14 18:58
2015년 7월 14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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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홍보대사로 위촉된 프로골퍼 김미현(왼쪽)과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사진제공|BMW그룹 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14일 인천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프로골퍼 김미현(39·은퇴)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미현은 16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미현은 1996년에 프로로 데뷔해 LPGA투어 8승, KLPGA투어 11승을 기록한 뒤 2012년 은퇴했다. 현재는 인천에서 김미현 골프월드를 운영하며 후진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미현은 “국내 여자프로 골퍼들을 대신 이처럼 큰 대회를 열게 된 BMW그룹 코리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대회의 홍보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김미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영광이다. 대회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함께 홍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고의 상금액인 12억원을 걸고 치러지며, 우승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함께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약 1억원 상당의 BMW X5차량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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