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윌리엄스, 샤파르조바와 佛오픈 정상 다툼
동아일보
입력
2015-06-06 03:00
2015년 6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 여자 테니스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라 세계 13위 루치에 샤파르조바(체코)와 맞붙는다. 윌리엄스는 5일 열린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4위 티메아 바친스키(스위스)에 2-1(4-6, 6-3, 6-0)로 역전승했다. 윌리엄스가 우승하면 통산 20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한다.
#세리나 윌리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