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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비거리 136m 시즌 3호 3점 홈런…2층 관중석에 떨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9 17:03
2015년 5월 29일 17시 03분
입력
2015-05-29 17:01
2015년 5월 29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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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강정호 비거리 136m 시즌 3호 3점 홈런…2층 관중석에 떨어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3점 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313에서 0.308로 하락했지만, 1회 초부터 터진 강정호의 홈런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11-5로 대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1회 초 2사 1, 2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상대 투수 이안 케네디의 초구를 타격했고, 2층 관중석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좌월 홈런을 만들어냈다. 올 시즌 3번 째 홈런이었다.
지난 5월 12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14경기 만에 홈런을 때려낸 강정호는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이후 4타석에서는 삼진 3개를 포함해 침묵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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