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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완주 “‘노무노무’, 특정 인물 비하 발언인줄 몰랐다”
동아닷컴
입력
2015-04-09 13:38
2015년 4월 9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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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주 SNS.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완주가 일간베스트(일베) 용어 사용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윤완주는 최근 SNS 댓글에서 ‘노무노무 일동차렷’이라는 댓글을 적었다. 이 댓글이 8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노무노무’는 극우 사이트 ‘일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과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용어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파장이 일자 윤완주는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며 9일 급히 사과의 뜻을 공개했다.
윤완주는 “본의 아니게 무심코 쓴 글이 물의를 일으켜 저를 응원해주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나쁜 말인 줄 모르고 쓴 글이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발언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표현했다.
한편 윤완주는 경성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으며, 지난 2014시즌에는 총 5경기에 출전해 2타수 2안타, 1볼넷의 성적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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