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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FC서울 복귀, 백의종군…연봉 질문하자 “지금 밝힐 순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10 14:36
2015년 3월 10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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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C서울 홈페이지
‘백의종군 박주영 FC서울 복귀’
박주영(30)이 친정팀인 FC서울로 복귀하며 백의종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주영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박주영 복귀 소식을 밝혔다.
박주영의 FC서울 복귀와 함께 연봉에 대해 이재하 서울 단장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이에 박주영이 FC서울 복귀를 통해 오랜 슬럼프를 딛고 ‘백의종군’에 성공할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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