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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국내 복귀… 기아 구단 “총 90억 원 4년 계약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09:22
2015년 3월 6일 09시 22분
입력
2015-03-06 09:20
2015년 3월 6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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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국내 복귀’
미국에서 돌아온 윤석민(29)이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와 한국 프로야구 마운드에 다시 오를 예정이다.
6일 KIA 구단은 “미국에서 윤석민과 만나 계약금 40억원, 연봉 12억5천만 원 등 4년간 총 9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윤석민은 1년여 만에 친정팀인 KIA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요청에 다시 KIA타이거즈에서 뛰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민은 “힘든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응원해 준 KIA 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해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 A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23경기에 등판해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윤석민은 6일 오후 5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윤석민 국내 복귀’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석민 국내 복귀, 윤석민 환영합니다”, “윤석민 국내 복귀, 와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윤석민 국내 복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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