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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선수 김경률 사망 원인은? 당구 팬들 “사인 철저히 조사해야”…자살 vs 추락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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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3:42
2015년 2월 23일 13시 42분
입력
2015-02-23 10:19
2015년 2월 2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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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당구선수 김경률/YTN, 동아닷컴DB
‘당구선수 김경률’
국가대표 출신 당구선수 김경률(35)의 사망 소식에 당구 팬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15분경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 인도에 당구선수 김경률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에서는 당구선수 김경률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하는 글이 쇄도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구치는 모습 앞으로 못 본다는게 안타깝네요”, “정말 좋아한 선수였는데”, “당신의 선한 미소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잊지 않을게요”, “가시는 길 편안하게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당구선수 김경률이 아파트 20층 부모님 집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 다음날인 23일은 당구선수 김경률의 생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당구선수 김경률은 2주 전 메이저 당구업체와 후원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당구선수 김경률이 사고로 추락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구선수 김경률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세계랭킹 8위를 차지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의 명지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사진제공=당구선수 김경률/YTN,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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