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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EPL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톰 밀러 나비효과 ‘종지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09:40
2015년 2월 3일 09시 40분
입력
2015-02-03 09:39
2015년 2월 3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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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는 이청용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청용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이청용이 EPL 무대에 복귀한다. 톰 밀러에게 당한 살인 태클 이후 4년 만이다.
볼튼 원더러스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청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다”고 3일 (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료와 연봉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골닷컴 추정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100만 파운드 이하다.
이청용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볼튼이 지난 2011-12 시즌 챔피언십리그로 강등된 후 약 3년 만에 프리미어 리그 무대를 밟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오는 8일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경기에 이어 22일에는 홈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이청용의 크리스탈 팰리스 데뷔전은 임박했다.
한편 이청용은 지난 2011년 7월 5부리그 뉴포트카운티 AFC와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상대 미드필더 톰 밀러에게 살인적인 태클을 당했다. 이에 정강이가 2군데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수술 후 재활과 기량회복에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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