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 퇴진… 양진웅 대행 체제로
동아일보
입력
2015-01-09 03:00
2015년 1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의 거포’였던 프로배구 우리카드 강만수 감독(59)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일선에서 떠난다. 우리카드는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해 온 강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남은 시즌은 양진웅 수석코치(51)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8일 현재 승점 10(2승 19패)으로 최하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