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영식-양하은, 탁구종합선수권 남녀단식 제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22 05:18
2014년 12월 22일 05시 18분
입력
2014-12-22 03:00
2014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영식(대우증권)이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종합선수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정영식은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단식 결승에서 김민석(인삼공사)을 4-0으로 완파했다. 여자 개인 단식 결승에서는 양하은(대한항공)이 서효원(한국마사회)을 4-1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영식
#양하은
#탁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생, 우회전 학원버스에 치여 사망
내년 2월부터 외국인 주택 거래도 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