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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협 前 대변인 강병규, 사무총장 박충식 비난…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0:43
2014년 12월 17일 10시 43분
입력
2014-12-17 10:42
2014년 12월 1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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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식 비판 제기한 강병규 전 선수협 대변인 (출처=스포츠동아)
프로야구 선수협회 초대 대변인으로 활동한 강병규가 본인의 SNS를 통해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을 비판했다.
지난 16일 강병규는 트위터를 통해 “선수협이, 박충식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XX짓 하는구나… ”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강병규는 “김성근 감독님 비난하지말고 KBO에 규약과 선수들 권익과 최저연봉을 위해서 전쟁 좀해라”면서 “배부른 귀족 선수협회 직원들아”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트윗에 한 매체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는 선수협, “이번 사태, 김성근 감독 때문에 벌어졌다”라는 제하로 박충식 사무총장이 이번 비활동기간 합동훈련 위반 사태의 원인이 김성근감독에게 있다고 강조한 내용을 기사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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