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3차전 비로 연기
동아일보
입력
2014-10-15 03:00
2014년 10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의 포스트시즌 연승 기록 도전이 비로 잠시 멈췄다. 14일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캔자스시티와 볼티모어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이 초속 11m의 강풍과 함께 내린 비로 하루 연기됐다. 같은 장소에서 15, 16일에 열릴 예정이던 4, 5차전도 하루씩 순연됐다. 올 포스트시즌에서 6연승 행진 중인 캔자스시티는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2승만 남겨두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트럼프 “마두로, 얼마 안 남았다”
용인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한 40대…9살 아들은 차량서 숨진채 발견
김정은 “국가 방위력 문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