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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북한 고위 대표단’ 황병서-최룡해-김양건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4 10:21
2014년 10월 4일 10시 21분
입력
2014-10-04 10:20
2014년 10월 4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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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황병서-최룡해-김양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황병서-최룡해-김양건’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 북한 고위 인사들이 대거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한다.
4일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오전 긴급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비서 등 북한측 인사가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을 위해 우리측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평양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를 통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북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하고 난 뒤 밤 10시 돌아갈 예정이다.
또 김양건 대남비서 등은 이날 인천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환담하고 오찬도 함께 할 것으로 예상했다.
북한은 전날 우리측에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 비서 등을 비롯한 ‘고위 대표단’의 방문 계획을 통보했고 우리측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할지 여부는 현재 불확실하기 때문에 박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의 만남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라고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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