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보라, 마라톤 결승선서 실신… ‘투혼의 완주, 눈물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3 15:38
2014년 10월 3일 15시 38분
입력
2014-10-03 15:25
2014년 10월 3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방송 갈무리.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로 인터넷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 선수들 중 12번째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최보라는 경기 초반인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서서히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 통과 후 쓰러졌고, 결국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후송됐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경기에 네티즌들은 “걱정되네. 체력을 조금 더 키워야겠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진짜 멋있다”, “마라톤 완주, 정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보라의 이번 경기는 개인 통산 8번째 마라톤 풀코스 완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