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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시아 최초로 ‘맨유 엠버서더’ 선정…그 의미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4:43
2014년 10월 1일 14시 43분
입력
2014-10-01 14:42
2014년 10월 1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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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사진 = 동아닷컴 DB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캡틴’ 박지성이 아시아 최초로 맨유 엠버서더에 선정됐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관계자는 1일(한국시각)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엠버서더 선정 소식을 전했다.
‘엠버서더’란 기업이나 국가, 사회단체 등이 유명인 전문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방식을 말한다. 맨유 엠버서더는 전 세계를 돌며 맨유의 홍보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맨유 엠버서더에 선정된 박지성은 1년 동안 아시아에서 열리는 각종 구단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약 10차례 맨유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함께하면서 연봉 개념으로 약 1억 5000만원을 받는다.
맨유 엠버서더는 지금까지 맨유의 ‘레전드’라 불리는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스, 게리 네빌, 앤디 코르 피터 슈마이헬 등 맨유의 전설 6명만이 영예를 누렸다.
박지성의 맨유 엠버서더 선정은 구단 사상 7번째이다. 또한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초의 일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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