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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2분만에 ‘시즌 3호골’ 작렬…레버쿠젠 대승 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3:25
2014년 8월 28일 13시 25분
입력
2014-08-28 13:23
2014년 8월 28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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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버쿠젠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 시즌 3호골’
손흥민(22·레버쿠젠)의 시즌 3호 골이 터져 화제다.
레버쿠젠은 28일 오전(한국시각)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손흥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4대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으 넣었다. 손흥민은 슈테판 키슬링과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골이자 챔스 2경기 연속 득점이다.
레버쿠젠은 손흥민 시즌 3호골 이후에도 하탄, 찰하노글루, 키슬링이 추가로 골을 성공시키며 4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직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손흥민의 시즌 3골에 대해 “팬들이 자리에 앉자마자 손흥민의 골이 터졌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대승을 거둔 레버쿠젠은 오는 30일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차전 경기를 갖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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