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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언론, “판 마르바이크, 한국과 차기 감독직 협상 돌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4:59
2014년 8월 6일 14시 59분
입력
2014-08-06 14:38
2014년 8월 6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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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N SPORTS 캡처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대한축구협회가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Bert van Marwijk) 감독과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해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사커웨이’는 “한국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성공 이후 딕 아드보카트, 핌 베어벡 등을 기용한 바 있다”며 “새 감독을 물색 중인 한국은 이번에는 판 마르바이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축구전문지 ‘부트발존’도 “히딩크 감독 이후 외국인, 한국인 감독으로 교체를 단행했던 한국이 이번에는 판 마르바이크와 만났다”고 전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 1969년 네덜란드의 고 어헤드 이글스를 시작으로, AZ 알크마르, MVV 마스트리흐트 등 자국 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그는 선수생활을 마친 뒤,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준우승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명장이 될 수 있을까”,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어게인 히딩크?”,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 협상. 사진=KBS N SPORTS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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