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꺾고 결승 선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8 09:24
2014년 7월 28일 09시 24분
입력
2014-07-26 03:00
2014년 7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결승에 선착했다. 대한항공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안산·우리카드컵 프로배구 대회 준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3-2(25-22, 19-25, 25-19, 20-25, 15-12)로 꺾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에서는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역시 3-2(25-22, 23-25, 25-17, 19-25, 15-7)로 꺾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챗GPT, 안드로이드 기기서 한때 오류…46분만에 복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