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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이영표, 한국의 ‘점쟁이 문어’… ‘문어 영표’로 불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1 10:10
2014년 6월 21일 10시 10분
입력
2014-06-21 09:59
2014년 6월 2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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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문어’
전 축구선수 이영표의 ‘월드컵 예언’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지난 19일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어난 예지력을 선보여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점쟁이 문어 ‘파울’을 언급하며 “이 해설위원이 ‘(점쟁이)문어 영표’ 애칭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점쟁이 문어’ 파울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경기 결과를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이영표 해설위원은 스페인의 몰락과 러시아전 이근호의 활약 등을 예측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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