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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죽음의 G조 첫 경기부터 ‘빅매치’…관심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6:53
2014년 6월 16일 16시 53분
입력
2014-06-16 15:02
2014년 6월 16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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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독일 포르투갈’
독일과 포르투갈이 오는 17일 오전 1시(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 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독일-포르투갈전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놓치지 않고 봐야할 빅 매치 중 하나다. 피파랭킹 2위와 4위, ‘창대창’의 대결로 유럽 축구의 자존심을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기 때문이다.
독일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해 마츠 후멜스와 제롬 보아텡, 필립 람이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다. 메수트 외질, 마리오 괴체,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미로슬라프 클로제, 토마스 뮐러 등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스타플레이어도 즐비하다.
반면 포르투갈은 초대형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버티고 있다. 최근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호날두는 경기 하루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내 컨디션은 100%다. 나 자신을 월드컵에서 불태울 준비가 됐다”는 말로 팬들의 우려를 잠재우며 출전 의지를 밝혔다.
‘독일 포르투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경기는 꼭 본다” “호날두 출전 기대된다” “최대 빅매치 중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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