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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차범근, 두 축구 레전드의 멋진 경기…"말로 다 할 수 없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3 11:23
2014년 6월 3일 11시 23분
입력
2014-06-03 11:20
2014년 6월 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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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차범근’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 2014’(박지성 자선축구)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차범근 SBS해설위원과 잠브로타, 엘샤라위, SBS ‘런닝맨’ 멤버 등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차붐’ 차범근 위원이 등번호 11번을 달고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박지성과 패스를 주고받는 등 여러 명장면을 연출해 축구팬들의 가슴을 벅차게 했다.
경기 후 박지성은 “차범근 감독님과 함께 뛰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말로 다할 수 없었고 축구 인생에 있어서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 차범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차범근, 대박이네”, “박지성 차범근, 차범근 박지성 조합 최고였다”, “박지성 차범근,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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