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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선언, 김민지 애정 과시…“당신은 설렘을 주는 크리스마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8:27
2014년 5월 14일 18시 27분
입력
2014-05-14 17:40
2014년 5월 14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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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박지성 은퇴 선언’
전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지성은 이날 은퇴선언과 함께 향후 결혼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박기성의 기자회견에는 연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라며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는 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박지성 은퇴 선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쉽네요”, “우리 마음 속 영원한 캡틴” ,“2002년 그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은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7월 27일 결혼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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