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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유니폼 공개, 조별리그 3경기 파란색은 안입어…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30 10:27
2014년 4월 30일 10시 27분
입력
2014-04-30 10:23
2014년 4월 3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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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이키 제공
홍명보호 유니폼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홍명보호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입을 유니폼 색깔을 통보해왔다”며 “러시아전 흰색, 알제리전 빨간색, 벨기에전 흰색 유니폼을 입는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측은 “양 팀 유니폼 배정은 FIFA의 결정”이며“흑백 TV 시청자 등을 고려해 유니폼을 어두운 색과 밝은 색으로 나누는 것을 가장 큰 원칙으로 삼고, 한 팀이 대회 기간 홈·원정 유니폼을 모두 입을 수 있도록 배정한다”고 전했다.
순서로 보면 흰색, 빨간색, 흰색 순으로 입게 되며, 2차전 알제리전에 빨간색 유니폼을 입게되는 것이다.
한국 축국대표팀은 1954년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28경기를 치루는 동안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승리를 기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호 유니폼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명보호 유니폼 공개, 파란색은 안 입는다고”, “홍명보호 유니폼 공개, 흰색이 승률이 제일 높아?”, “홍명보호 유니폼 공개, 아직도 흑백 TV로 시청하는 나라도 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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