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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고향 땅 광주로… “마운드에 큰 힘 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17:34
2014년 4월 10일 17시 34분
입력
2014-04-10 17:33
2014년 4월 1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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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넥센 히어로즈 김병현 선수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넥센과 KIA는 10일 1대1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김병현이 KIA로 가는 동시에 넥센은 역시 투수인 김영광을 받는다는 조건이다.
광주제일고 출신인 김병현은 “이번 이적으로 고향 팀으로 가게 됐다”고 트레이드 소감을 밝혔다.
김병현은 국내 복귀 후 지난해까지 34경기에 나와 8승 1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4를 기록했다.
또한 이번 트레이드로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된 김영광은 원주중-원주고-홍익대를 나온 좌완투수이다. 지난해 2014 신인 2차 지명 4순위로 KIA에 입단한 바 있다.
‘김병현-김영광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주로 오는 구나”, “마운드 튼튼해지겠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병현은 성균관대 재학 시절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 콜로라도 로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활약했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를 거쳐 지난 2012년 넥센에 입단하며 국내로 복귀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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