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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이대호, 개막전 멀티히트 첫 타점 활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20:42
2014년 3월 28일 20시 42분
입력
2014-03-28 20:25
2014년 3월 28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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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스포츠동아DB
이대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데뷔전서 4번 타자로 출격해 첫 멀티히트에 이어 타점까지 올렸다.
이대호는 28일 오후 6시30분 후쿠오카현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1회말 안타를 쳐냈다.
이대호는 팀이 0-1로 뒤진 1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나루세 요시히사의 8구째 체인지업을 밀어내며 우전 안타를 쳤다. 이후 하세가와 유야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대호는 1-1로 맞선 3회 무사 1, 3루의 기회에서도 불방망이 위력을 발휘했다. 나루세 요시히사의 3구째 볼을 받아친 이대호의 타구는 2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절묘하게 빠져나가는 1타점 역전 적시타가 됐다.
3회 소프트뱅크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소프트뱅크가 3-1로 앞서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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