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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경기 최선 다한 김연아에 누리꾼들 “연아야 고마워” 감동의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2 04:07
2014년 2월 22일 04시 07분
입력
2014-02-21 22:49
2014년 2월 21일 2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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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올림픽 무대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 가운데, 국내 온라인에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연아 선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연아의 은퇴경기 직후 국내 SNS와 커뮤니티 포털에서는 "연아야 고마워"라는 짧은 문구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열리기 앞서 국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이 “우리 다같이 경기 끝나면 ‘연아야 고마워’ 라고 검색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결과가 발표된 후에도 김연아는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었지만 무대를 떠난 뒤 백스테이지에서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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