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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김연아 인터뷰… “노력한 만큼 다 보여드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0:03
2014년 2월 21일 10시 03분
입력
2014-02-21 10:02
2014년 2월 21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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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김연아 은메달’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4)가 ‘석연치 않은’ 판정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의연한 인터뷰를 보여줬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각)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실수 없이 마쳤다. 성공적으로 잘 끝난 것 같다. 노력한 만큼 다 보여드린 것 같다. 연습 때처럼 완벽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에 연연해 하지는 않는다. 금메달이 중요하지 않았다. 출전하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또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1등은 아니었지만, 보여드릴 수 있는 건 다 보여드렸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인터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아야 고마워. 김연아 은메달 아닌 금메달로 기억할게”, “김연아 은메달? 김연아 인터뷰 속상하다”, “김연아 인터뷰에 눈물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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