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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현수 인터뷰… “러,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11:43
2014년 2월 17일 11시 43분
입력
2014-02-17 11:37
2014년 2월 17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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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안현수는 최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을 간절히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오직 올림픽만을 원한다는 진심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아주 쉬운 결정이다.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들은 “이 모든게 안타깝고 씁쓸하다”, “안현수 선수 마음껏 운동했으면 좋겠다”, “안현수 인터뷰, 뭉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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