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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동메달, 우나리 목에 걸고… “결혼합시다!”
동아닷컴
입력
2014-02-11 09:50
2014년 2월 1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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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동메달’
안현수(빅토르안ㆍ러시아)가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 10일 열린 소치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러시아 대표팀 선수 안현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는 여자친구 우나리에 동메달을 걸고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안현수 동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축하”, “프러포즈하는 듯”, “우나리 귀여운 외모가 너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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