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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기대되는 한-미-일 여선수 3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5 21:55
2014년 2월 5일 21시 55분
입력
2014-02-05 21:23
2014년 2월 5일 2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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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겨울올림픽을 이틀 앞두고 ‘소치 미녀 삼총사’가 선정돼 세계인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5일 (한국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주목을 받는 3인으로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24), 미국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18), 일본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18)를 뽑았다”고 보도했다.
소치올림픽 관계자들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이 가장 유력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라고 소개하면서 동양적인 단아한 외모도 함께 칭송했다.
지난 시즌 월드컵 우승자인 미국의 ‘미카엘라 시프린(알파인스키)’ 선수에 대해서는 로 회전종목 세계챔피언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다카나시 사라(스키점프) 선수에 대해서는 일본이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얻지 못한것을 거론하며 일본의 금메달 갈증을 달래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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