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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유럽 무대 ‘데뷔골’ 폭발…손흥민도 득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08:23
2014년 1월 8일 08시 23분
입력
2014-01-08 08:16
2014년 1월 8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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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홈페이지
손흥민 류승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듀오' 손흥민(22)과 류승우(21)가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터트렸다. 특히 류승우는 유럽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겨울 포르투갈에서 전지훈련 중인 레버쿠젠은 8일(이하 한국시간) SC헤렌벤(네덜란드)과의 2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전후반 30분씩 총 60분 경기를 2차례 가진 레버쿠젠은 각기 다른 선수들을 투입해 헤렌벤을 상대했다.
첫 번째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1분 문전에서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득점으로 1차전을 4-3으로 이겼다.
곧이어 벌어진 2차전에서는 류승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류승우는 후반 14분 키슬링의 패스를 받아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류승우는 후반 32분에는 페널티 킥까지 얻어내며 활약했다. 비록 키커로 나선 키슬링이 실축해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사진=손흥민, 류승우. 레버쿠젠 홈페이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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