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이중근 회장, 고교야구 3억원 지원

  • 동아일보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일 전북 군산상고를 방문해 ‘전북 고교야구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전주고와 인상고에도 1억 원씩 기부하는 등 총 3억 원을 내놨다. 앞줄 왼쪽부터 심덕섭 전북도 행정부지사,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이 회장, 진창엽 군산상고 교장, 문동신 군산시장.

부영 제공
#이중근#부영그룹#군산상고#전북 고교야구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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