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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피존, 여성 가구 안전지킴이 나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4 16:05
2013년 10월 24일 16시 05분
입력
2013-10-24 16:04
2013년 10월 24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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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 수원스피존이 23일 오후 2시 수원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송죽동 주민자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우먼 하우스 케어사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방범서비스 사업비 지원을,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범죄예방 홍보를, 경륜경정사업본부 수원스피존은 보안서비스 이용료 3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은 9월15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전국 ‘10대 안심시범마을’로 선정되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우먼 하우스 케어사업은 여성과 아동만이 거주하는 가구에 최신 보안장치를 설치하는 서비스다.
현관이나 창문으로 외부침입이 감지되거나 집안에서 위험을 느꼈을 때 비상벨로 호출하면 보안요원이 출동한다. 서비스 수혜대상은 만 18세에서 65세 까지 수원시 여성 가구 중 취약세대다.
조남화 경륜경정 사업본부 수원지점장은 "방범서비스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역 여성가구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만큼 송죽동 안심마을이 여성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범마을의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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