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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톱시드 확정…한국, 죽음의조 피하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15:47
2013년 10월 18일 15시 47분
입력
2013-10-18 14:18
2013년 10월 18일 14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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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톱시드 확정
월드컵 톱시드 확정소식에 축구팬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10월 FIFA 세계 랭킹은 브라질월드컵 본선 시드 배정의 지표로 사용되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한 FIFA 세계랭킹 1위부터 7위 팀들은 월드컵 톱시드를 배정받게 되며 팀들은 예선 8개 조에 배치된다.
FIFA 랭킹에 따라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스위스가 톱시드가 정해진다.
한편, FIFA 랭킹 6위인 남미 예선 팀 우루과이는 아시아 예선 팀 요르단과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이겨야만 톱시드를 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에 실패 한다면 톱시드는 FIFA 랭킹 8위인 네덜란드에게 돌아간다.
한편,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이 같은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새로운 죽음의 조가 탄생할 것이라는 예측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남겨두고 있는 프랑스,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등이 본선에 진출할 경우 하위 시드에도 유럽 강호들이 대거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유럽 강팀들이 소속된 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는 12월 브라질에서 열릴 예정이다.
월드컵 톱시드 확정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죽음의 조는 피해야 되는데”, “월드컵 톱시드확정 신경쓰지 말고 실력으로 이기자”, “한국 대표팀을 믿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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