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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폭행시비, 술집 손님과 난동… “누구 말이 맞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3:03
2013년 10월 14일 13시 03분
입력
2013-10-14 09:31
2013년 10월 14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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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이천수 폭행시비’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의 이천수(32) 선수가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천수는 14일 새벽 0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손님 A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폭행을 당했다는 A 씨는 “이천수 일행과 시비 끝에 이천수로부터 2차례 뺨을 맞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면서 “이천수가 테이블에 맥주병을 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천수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면서 “구급차를 부르겠다고 했지만 이천수는 필요없다며 갑자기 택시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고 밝혔다.
‘이천수 폭행시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좀 정신 차리나 했더니”, “정말 이제 잘하나 싶었는데”, “상대가 잘못한 것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는 사건 이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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