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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뉴스] 이창우, 허정구배 아마골프 최소타 우승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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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7:23
2013년 9월 6일 17시 23분
입력
2013-09-06 17:22
2013년 9월 6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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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우, 허정구배 아마골프 대회 최소타 우승
국가대표 이창우(한체대2)가 허정구배 제60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우는 6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공태현(호남대·5언더파 284타)에 14타나 앞선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269타는 2006년 김경태(27·270타)가 세운 이 대회 최소타 기록을 1타 경신한 신기록이다.
이창우는 지난해 대회에서 동갑내기 국가대표인 이수민(중앙대)에게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내준 아픈 기억을 1년 만에 씻어 냈다. 이수민은 1오버파 289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 여고생 이소영, KLPGA 회장배 통합 우승
국가대표 이소영(16·안양여고1)이 ‘2013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에서 통합 1위에 올랐다.
이소영은 6일 전북 군산의 군산골프장 부안·남원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중·고·대학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고나혜(17·7언더파 209타)의 추격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위에 오른 박지연(18·6언더파 210타)까지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의 특전이 주어졌다.
초등부에서는 권서연(12·대전삼천초6)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이소영과 권서연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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