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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세계선수권’ 볼·후프 7위에 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0:54
2013년 8월 29일 10시 54분
입력
2013-08-29 10:50
2013년 8월 29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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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158점을 받아 7위를 기록했다.
푸치니의 ‘투란도트’ 음악에 맞춰 연기한 손연재는 한 차례 후프를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앞서 열린 볼 종목별 결선에서도 볼을 다리로 누르는 동작에서 볼이 굴러가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후프와 볼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아직 곤봉과 리본 종목이 남았으나 현재 3위인 리자트디노바(36.250점)와의 격차 때문에 개인종합 메달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아쉽지만 잘 했다”, “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다음 대회에서 메달따자”, “손연재 메달 획득 실패, 실수만 안 했어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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