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북 ‘닥공’ 주도 에닝요, 중국 창춘으로 이적
동아일보
입력
2013-07-22 03:00
2013년 7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전북의 ‘닥공(닥치고 공격)’을 주도했던 브라질 출신 에닝요(32)가 중국 무대에서 마지막 프로 인생을 불사른다. 에닝요는 2009년 전북에 입단해 138경기에 나서 57골 46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K리그 2차례 우승의 한 축을 담당했다. 에닝요는 창춘 야타이로 이적한다.
#에닝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선박왕’ 권혁, 세금 3938억 최다 체납… 김성태 165억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