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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4연승 멀어지나…선두와 7타차 공동 9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4 09:33
2013년 7월 14일 09시 33분
입력
2013-07-14 09:28
2013년 7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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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사진=IB월드와이드
[동아닷컴]
박인비(25ㆍKB금융그룹)의 4연승 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박인비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ㆍ633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까지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 공동 9위로 대회 셋째 날을 마쳤다.
이날 버디 8개 이글 1개로 자신의 역대 최저타인 10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박희영(26ㆍ하나금융그룹)과는 7타차로 격차가 벌어져 박인비가 우승을 거두기 위해서는 대회 마지막 날 극적인 반전을 이뤄야만 한다.
박인비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LPGA 투어에서 대회 일정을 빠뜨리지 않고 참석한 선수 가운데 역대 5번째로 4회 연속 우승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날 서희경(27·하이트진로), 최운정(23·볼빅), 브리트니 랭(미국)에게 동타를 허용해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2차전에서 탈락한 아픔이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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