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위기에도 침착… 짜릿한 1-2-3 병살 완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5 13:37
2013년 6월 25일 13시 37분
입력
2013-06-25 12:38
2013년 6월 25일 12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짜릿한 1-2-3 병살타로 절대절명의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1로 맞선 5회초 버스터 포지를 볼넷으로 출루시켜 자초한 1사 1루 상황에서 펜스에게 좌익수 쪽으로 빠지는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류현진은 파블로 산도발에게도 안타를 맞아 1사 만루의 실점 위기까지 몰렸으나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투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땅볼을 잡은 류현진은 침착하게 홈에 던져 2아웃을 만들었고, 포수 A.J. 엘리스가 1루로 빠르게 송구해 세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1회초에 이어 이날 경기 두 번째 병살타.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