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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 “레반도프스키 이적? 제안 받은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9 08:33
2013년 5월 29일 08시 33분
입력
2013-05-29 08:32
2013년 5월 29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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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레반도프스키
[동아닷컴]
“다음 시즌에도 레반도프스키가 남았으면 한다. 아무런 제안도 받은 바 없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 루머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기사화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 타 리그 빅 클럽으로의 이적설도 계속 돌고 있다.
이에 클롭 감독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영입 제안을 한 적이 없다”라고 명확하게 밝혔다.
클롭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에 남았으면 좋겠다”라면서 “아무런 제안도 받은 적 없는데 이적 확정설이 계속 나오니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35골을 터뜨리며 유럽 무대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4골을 터뜨린 ‘골 폭죽쇼’는 올해 가장 인상깊은 퍼포먼스로 꼽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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