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1일 도움 확인… 사상 첫 200공격포인트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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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간판 스트라이커 이동국(34)이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공격포인트 200개를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열린 K리그 클래식 전북과 전남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전북 서상민의 득점을 이동국이 어시스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이동국은 개인 통산 145골에 도움 55개를 기록해 득점과 도움을 더한 공격포인트 200개를 채웠다.
#이동국#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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