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위기의 다저스’ 라미레즈 복귀 임박… 마이너리그 경기 출전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09:19
2013년 4월 25일 09시 19분
입력
2013-04-25 07:49
2013년 4월 25일 0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위기에 빠진 LA 다저스에 희망의 빛 한 가지가 생겼다. 주전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30)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의 LA 타임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라미레즈가 다음주 마이너리그 3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라미레즈는 예정보다 빠른 내달 초 복귀를 원하고 있다. 당초 라미레즈는 내달 중순 이후 복귀가 예상됐다.
하지만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은 라미레즈가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완전한 컨디션에서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라미레즈는 지난달 20일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손가락이 잔디에 걸리면서 오른손 엄지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믿었던 채드 빌링슬리(29)의 팔꿈치 부상과 멧 캠프(29)의 타격 부진으로 위기에 빠진 LA 다저스.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라미레즈가 복귀한다면 반등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두 케빈 중 한 명 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