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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델 NFL 커미셔너,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 인사 1위 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7 11:29
2013년 3월 7일 11시 29분
입력
2013-03-07 11:04
2013년 3월 7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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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로저 구델 미국 프로풋볼(NFL) 커미셔너가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7일(한국시각) 세계 스포츠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 5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가장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린 인물은 앞서 소개한 NFL 커미셔너인 구델. NFL은 현재 미국 내에서 압도적인 리그 수익과 중계권료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2위에는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데이비드 스턴 미국 프로농구(NBA) 커미셔너가 이름을 올렸고, 3위에는 필립 안슈츠 AEG 회장, 4위에는 존 스키퍼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회장, 5위 버드 셀리그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선정됐다.
또한 6위는 크로엔케 스포츠 엔터프라이즈의 회장인 스탠 크로엔케가 차지했으며, 7위는 마크 나자루스 NBC 스포츠 회장, 8위는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9위는 필 나이트 나이키 회장, 10위는 헤지펀드 두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최고의 에이전트로 알려진 스캇 보라스가 23위, 마이클 조던이 50위에 뽑혔다.
하지만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16위에 선정된 것을 감안한다면 이 자료는 지극히 미국 위주의 선정이라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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