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서재응, 연봉 3억5000만원에 계약
동아일보
입력
2013-01-13 12:08
2013년 1월 13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른손 투수 서재응과 지난해보다 6000만원 오른 연봉 3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재응은 2012년 정규리그에서 29경기에 등판해 9승8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윤석민·이용규와 더불어 KIA를 대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뽑힌 서재응은 16일 소속팀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KIA의 재계약 대상 선수 48명 중 미계약자는 최희섭만 남았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